심심해서 써보는 브라질녀와의 섹스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전에 몇번정도 외국녀와의 경험을 글로 올리곤 했는데
이 아침에 갑자기 심심해서.. ㅋㅋ
얼마전 만났던 브라질녀와의 썰을 올려볼까 합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심심풀이로 어플을 하던 중에 매치된 한 브라질녀.
'아.. 또 브라질이네...'
이미 브라질녀들과의 경험이 있던 저로선 당연한 미적지근한 반응이었습니다.
그것도 세명과의...
간단하게 떠올리자면..
한명은 아직도 가끔씩 회상하게 되는 하룻밤 다섯번(여섯번이었나?)의 사정을 할만큼 색녀였고,
다른 한명은 나중에 알고보니 브라질 어떤 도시내에서 꽤 유명한 인플루언서?였고 나와의 섹스를 위해 직접 호텔방까지 예약해놓은...ㅎ
마지막 한명은 첫만남임에도 집으로 오라고 하니 흔쾌히 와서 대주던...
세명 다 몸매는 화끈했고 섹스는 열정적이였습니다.
확실히 브라질녀 특유의 침대에서의 느낌들이 있습니다ㅎㅎ
아무튼 그런 연유로 남미녀는 이제 그만!! 이라던 나였지만
(코스타리카녀와의 경험도 한번 있기에.. )
어찌저찌 대화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진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외모는...
얼굴은 평범했으며 몸매 또한 그리 특출나다고 느끼지는 않을 정도로...뭐 나쁘지 않네 정도였죠.
다만 몸선이 좀 이쁘다는 생각정도?
한국에 온지 1년 좀 넘었다는 그녀는 아이들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다른 브라질녀 두명과 분당에서 같이 산다고 했습니다.
'음.. 일단 집에는 못가겠군..'
영어를 나쁘게 하지 않는 저는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섹스를 위한 빌드업을 쌓고 있었죠....ㅋㅋ
근데 문제는 그녀의 답장속도.
느려도 너무 늦는겁니다...
많은 외국녀들을 만나봤지만..
대체적으로 외국녀들은 답장이 한국녀들에 비해 늦긴 합니다.
문화 차이이긴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늦진 않은데 이친구는 좀 심할정도였죠.
'아 짜증나는데 그냥 말아?'
라는 생각이 머리 끝까지 올라왔지만...
요 몇달 이렇다할 외국녀들과의 섹스가 없던 저로선..
저에게 이미 어느정도 호감을 보이는 이 친구를 또 쉽게 놓긴 어려웠습니다..ㅋㅋ
아쉬운 놈이 매달려야지 뭐 어쩌겠어...
나중에 침대에선 넌 뒤졌다란 생각으로 꾸역꾸역 그녀와의 톡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연락한지 3일?정도 만에 드디어 만나기로 한 당일 홍대.
멀리서 마스크를 쓴 채 다가오던 한 여자.
'뭐야 몸매 왜 저래?'
이쪽으로 걸어오던 그녀의 실루엣을 찰나에 스캔하던 저는..
만나기 전 남미 여자치고 몸선이 그냥 좀 가녀리게 이쁘다란 생각은 한낱 아시아인의 철저한 무지임을 바로 깨달았습니다..ㅋㅋ
톡으로 그녀가 얘기를 했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다리가 키에 비해 매우 길다고 했었습니다.
키는 160 남짓.. 근데 다리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길더군요..ㅋㅋ
매끈하면서도 마르지만은 않은 그 다리선만으로도 이미 섹슈얼하게 나를 자극하긴 충분했는데..
거기에 꽉 차 있는 엉덩이.. 볼륨감 충만한 가슴..
'와 이건 됐다....'
아직 마스크를 써 얼굴이 사진과 얼마나 다른지 확인하진 못했음에도 그런건 이미 상관없을 정도였습니다.. ㅋㅋ
서로 어색함도 없앨겸 잠깐 산책이나 하자던 그녀와 전 연트럴 파크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여전히 부끄러워서 마스크를 벗지 않겠다는 그녀..
'뭐지? 얼굴이 완전 다른건가?'
속으로 살짝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이미 이런 식으로 만났던 경험이 충분했던 저로선..
마스크에 가려진 그녀의 얼굴 실루엣 만으로도 어느정도 얼굴이겠거니 예측은 어렵지 않았었죠.
침대에서 봉지 씌워야할 정도는 전혀 아니었으니까요.. ㅋㅋ
조금 걷다가 벤치에 앉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시선은 그녀의 몸매를 은밀하게 즐기고 있었죠.
볼수록 꽤 큰.. 봉긋하게 아니 묵직하게 솟은 그녀의 가슴..
벗겨놓으면 더 클것 같은? 그런 느낌의 가슴이랄까..
환상적인 다리 라인과 175인 저보다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
확실히 남미녀들은 뒤태가 좋습니다. 그게 환장하거든요..ㅋㅋ
그전에 세명(코스타리카녀까지 네명)도 그랬고요.
160 남짓이라던 그녀는 그녀의 다리 비율 덕분에 그보다 훨씬 커보였고 헬스도 즐긴다고 하였죠.
'탄력도 장난 아니겠네 와... 진짜 맛있겠....'
키 160 맞냐며 잠깐 서보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그건 헛소리.. 좀 더 대놓고 그녀의 몸매를 즐기기 위한것일뿐..
뒤돌아 서있던 그녀..
잘록한 허리에서부터 꽤 넓은 골반라인.. 뒷치기가 상상되는 엉덩이 모양.. 아주 매력있고 탄탄하게 뻗은 다리라인까지..
몸매는 지금껏 만나본 외국녀들 통틀어 거의 최고였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다시 입맛 다시게 되네요.. ㅋㅋ)
속으로 이미 불끈거리던 저는 참지 못하고 그녀 뒤로 다가갔습니다.
"키가 진짜 160밖에 안돼?"
"응 진짜야"
"내가 175인데.. 와 너 진짜 다리가 길구나"
"내가 말했잖아ㅋㅋ나 다리 진짜 길다고ㅋㅋ"
그러면서 그녀의 양 어깨위에 손을 얹고 제 몸을 그녀의 뒤에 밀착시켰습니다.
저의 중심과 맞닿아지는 그녀의 엉덩이..
옷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탄력..
'와 이건 진짜 못참겠는데?'
좀 더 힘을 주어 앞으로 누르듯이 부비었지만 그녀는 웃기만 할뿐 별다른 저항이 없었습니다.
사실 이때 쯤 저는 이미 알고 있었죠.
오늘 될거란걸... ㅋㅋ
근처 카페로 다시 자리를 옮긴 그녀와 전 나란히 옆에 앉았습니다.
어색함이 사라졌다는 그녀는
드디어 마스크를 해제하였고..
예상처럼 그녀의 얼굴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주 이쁘지도 않은 평범한 얼굴.
다소 많은 주근깨
목소리가 귀여운 편이라 얼굴도 귀엽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아 머리색은 염색하여 짙은 브라운이었었죠.
금발이 아니어서 살짝 아쉽긴 했지만 뭐..
(이렇게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여러분들 상상하기 더 좋잖아요 다알아요...ㅋㅋ)
타투가 두개 정도 있는 그녀의 팔에 대해 얘기하며
그녀의 전체적인 피부 색을 훑어보았습니다..
탄탄한 그녀의 몸매와 아주 잘 어울리는 구릿빛보다 좀 옅은?
그런 피부색..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남미 여자의 피부톤이라고 상상하면 됩니다.
대화는 계속 무르익어갔고..
그녀는 어느새 제 옆으로 찰싹 붙어있었죠..
왼쪽 팔꿈치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젖가슴..
개의치 않는 그녀..
꿈틀대는 나의 욕정..
우리는 밥과 함께 술을 먹으러 닭갈비집으로 갔습니다.
그날 밤 섹스하긴 전 마지막 장소였던 그곳으로..
-------
와 글이 이렇게까지 길어질줄 몰랐네요..
한시간 정도 쓰니까 손가락이 아프... ㅋㅋ
나중에 이어서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에도 이렇게 쓰고 뒷편을 안썼었던것 같은 기억이..ㅋㅋ
제가 섹스묘사에 좀 약합니다.. ㅋㅋ
전에 몇번정도 외국녀와의 경험을 글로 올리곤 했는데
이 아침에 갑자기 심심해서.. ㅋㅋ
얼마전 만났던 브라질녀와의 썰을 올려볼까 합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심심풀이로 어플을 하던 중에 매치된 한 브라질녀.
'아.. 또 브라질이네...'
이미 브라질녀들과의 경험이 있던 저로선 당연한 미적지근한 반응이었습니다.
그것도 세명과의...
간단하게 떠올리자면..
한명은 아직도 가끔씩 회상하게 되는 하룻밤 다섯번(여섯번이었나?)의 사정을 할만큼 색녀였고,
다른 한명은 나중에 알고보니 브라질 어떤 도시내에서 꽤 유명한 인플루언서?였고 나와의 섹스를 위해 직접 호텔방까지 예약해놓은...ㅎ
마지막 한명은 첫만남임에도 집으로 오라고 하니 흔쾌히 와서 대주던...
세명 다 몸매는 화끈했고 섹스는 열정적이였습니다.
확실히 브라질녀 특유의 침대에서의 느낌들이 있습니다ㅎㅎ
아무튼 그런 연유로 남미녀는 이제 그만!! 이라던 나였지만
(코스타리카녀와의 경험도 한번 있기에.. )
어찌저찌 대화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진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외모는...
얼굴은 평범했으며 몸매 또한 그리 특출나다고 느끼지는 않을 정도로...뭐 나쁘지 않네 정도였죠.
다만 몸선이 좀 이쁘다는 생각정도?
한국에 온지 1년 좀 넘었다는 그녀는 아이들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다른 브라질녀 두명과 분당에서 같이 산다고 했습니다.
'음.. 일단 집에는 못가겠군..'
영어를 나쁘게 하지 않는 저는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섹스를 위한 빌드업을 쌓고 있었죠....ㅋㅋ
근데 문제는 그녀의 답장속도.
느려도 너무 늦는겁니다...
많은 외국녀들을 만나봤지만..
대체적으로 외국녀들은 답장이 한국녀들에 비해 늦긴 합니다.
문화 차이이긴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늦진 않은데 이친구는 좀 심할정도였죠.
'아 짜증나는데 그냥 말아?'
라는 생각이 머리 끝까지 올라왔지만...
요 몇달 이렇다할 외국녀들과의 섹스가 없던 저로선..
저에게 이미 어느정도 호감을 보이는 이 친구를 또 쉽게 놓긴 어려웠습니다..ㅋㅋ
아쉬운 놈이 매달려야지 뭐 어쩌겠어...
나중에 침대에선 넌 뒤졌다란 생각으로 꾸역꾸역 그녀와의 톡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연락한지 3일?정도 만에 드디어 만나기로 한 당일 홍대.
멀리서 마스크를 쓴 채 다가오던 한 여자.
'뭐야 몸매 왜 저래?'
이쪽으로 걸어오던 그녀의 실루엣을 찰나에 스캔하던 저는..
만나기 전 남미 여자치고 몸선이 그냥 좀 가녀리게 이쁘다란 생각은 한낱 아시아인의 철저한 무지임을 바로 깨달았습니다..ㅋㅋ
톡으로 그녀가 얘기를 했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다리가 키에 비해 매우 길다고 했었습니다.
키는 160 남짓.. 근데 다리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길더군요..ㅋㅋ
매끈하면서도 마르지만은 않은 그 다리선만으로도 이미 섹슈얼하게 나를 자극하긴 충분했는데..
거기에 꽉 차 있는 엉덩이.. 볼륨감 충만한 가슴..
'와 이건 됐다....'
아직 마스크를 써 얼굴이 사진과 얼마나 다른지 확인하진 못했음에도 그런건 이미 상관없을 정도였습니다.. ㅋㅋ
서로 어색함도 없앨겸 잠깐 산책이나 하자던 그녀와 전 연트럴 파크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여전히 부끄러워서 마스크를 벗지 않겠다는 그녀..
'뭐지? 얼굴이 완전 다른건가?'
속으로 살짝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이미 이런 식으로 만났던 경험이 충분했던 저로선..
마스크에 가려진 그녀의 얼굴 실루엣 만으로도 어느정도 얼굴이겠거니 예측은 어렵지 않았었죠.
침대에서 봉지 씌워야할 정도는 전혀 아니었으니까요.. ㅋㅋ
조금 걷다가 벤치에 앉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시선은 그녀의 몸매를 은밀하게 즐기고 있었죠.
볼수록 꽤 큰.. 봉긋하게 아니 묵직하게 솟은 그녀의 가슴..
벗겨놓으면 더 클것 같은? 그런 느낌의 가슴이랄까..
환상적인 다리 라인과 175인 저보다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
확실히 남미녀들은 뒤태가 좋습니다. 그게 환장하거든요..ㅋㅋ
그전에 세명(코스타리카녀까지 네명)도 그랬고요.
160 남짓이라던 그녀는 그녀의 다리 비율 덕분에 그보다 훨씬 커보였고 헬스도 즐긴다고 하였죠.
'탄력도 장난 아니겠네 와... 진짜 맛있겠....'
키 160 맞냐며 잠깐 서보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그건 헛소리.. 좀 더 대놓고 그녀의 몸매를 즐기기 위한것일뿐..
뒤돌아 서있던 그녀..
잘록한 허리에서부터 꽤 넓은 골반라인.. 뒷치기가 상상되는 엉덩이 모양.. 아주 매력있고 탄탄하게 뻗은 다리라인까지..
몸매는 지금껏 만나본 외국녀들 통틀어 거의 최고였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다시 입맛 다시게 되네요.. ㅋㅋ)
속으로 이미 불끈거리던 저는 참지 못하고 그녀 뒤로 다가갔습니다.
"키가 진짜 160밖에 안돼?"
"응 진짜야"
"내가 175인데.. 와 너 진짜 다리가 길구나"
"내가 말했잖아ㅋㅋ나 다리 진짜 길다고ㅋㅋ"
그러면서 그녀의 양 어깨위에 손을 얹고 제 몸을 그녀의 뒤에 밀착시켰습니다.
저의 중심과 맞닿아지는 그녀의 엉덩이..
옷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탄력..
'와 이건 진짜 못참겠는데?'
좀 더 힘을 주어 앞으로 누르듯이 부비었지만 그녀는 웃기만 할뿐 별다른 저항이 없었습니다.
사실 이때 쯤 저는 이미 알고 있었죠.
오늘 될거란걸... ㅋㅋ
근처 카페로 다시 자리를 옮긴 그녀와 전 나란히 옆에 앉았습니다.
어색함이 사라졌다는 그녀는
드디어 마스크를 해제하였고..
예상처럼 그녀의 얼굴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주 이쁘지도 않은 평범한 얼굴.
다소 많은 주근깨
목소리가 귀여운 편이라 얼굴도 귀엽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아 머리색은 염색하여 짙은 브라운이었었죠.
금발이 아니어서 살짝 아쉽긴 했지만 뭐..
(이렇게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여러분들 상상하기 더 좋잖아요 다알아요...ㅋㅋ)
타투가 두개 정도 있는 그녀의 팔에 대해 얘기하며
그녀의 전체적인 피부 색을 훑어보았습니다..
탄탄한 그녀의 몸매와 아주 잘 어울리는 구릿빛보다 좀 옅은?
그런 피부색..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남미 여자의 피부톤이라고 상상하면 됩니다.
대화는 계속 무르익어갔고..
그녀는 어느새 제 옆으로 찰싹 붙어있었죠..
왼쪽 팔꿈치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젖가슴..
개의치 않는 그녀..
꿈틀대는 나의 욕정..
우리는 밥과 함께 술을 먹으러 닭갈비집으로 갔습니다.
그날 밤 섹스하긴 전 마지막 장소였던 그곳으로..
-------
와 글이 이렇게까지 길어질줄 몰랐네요..
한시간 정도 쓰니까 손가락이 아프... ㅋㅋ
나중에 이어서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에도 이렇게 쓰고 뒷편을 안썼었던것 같은 기억이..ㅋㅋ
제가 섹스묘사에 좀 약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