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대를 역행하는군요, 안경렌즈 선택못하겟어요,
초등학교 1,2학년때부터 안경을 써왓던지라 안경이 몸에 일부인데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안경점갔는데 안경사님이 약간 의아해하는 표정이 아놔
전 반반정도 유리나 플라스틱렌즈 쓰는줄 알았는데 90프로이상 압도벅 플라스틱이고 유리는 프렌차이즈 안경점에서는 아예 취급안하네요,
이정도인가 휴일이라 유리렌즈는 평일날 알아보기로 하고 돌아나오다 다시 플라스틱으로 하려다 못샀네요, 아놔
초등학교때부터 유리렌즈만 썼고 초고도근시입니다, 무겁다는데 그렇게 무겁다고 느껴지지는 않고요,
유리가 사야헐까요, 문제는 테가 예전같은 두깨보다 다 얇아져서 유리렌즈가 더 커보이고 테가 다 얇은테라고 테가 없네요, 아놔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안경점갔는데 안경사님이 약간 의아해하는 표정이 아놔
전 반반정도 유리나 플라스틱렌즈 쓰는줄 알았는데 90프로이상 압도벅 플라스틱이고 유리는 프렌차이즈 안경점에서는 아예 취급안하네요,
이정도인가 휴일이라 유리렌즈는 평일날 알아보기로 하고 돌아나오다 다시 플라스틱으로 하려다 못샀네요, 아놔
초등학교때부터 유리렌즈만 썼고 초고도근시입니다, 무겁다는데 그렇게 무겁다고 느껴지지는 않고요,
유리가 사야헐까요, 문제는 테가 예전같은 두깨보다 다 얇아져서 유리렌즈가 더 커보이고 테가 다 얇은테라고 테가 없네요, 아놔